1.자정이 넘어 스킨을 바꾼다고 뻘짓.오늘은 여기까지.원래 이런 게 하다 보면 끝을 보고 싶어져서 첫번째 문제, 그리고 손 대면 손 댈수록 마음에 안 들게 변해가서 두번째 문제인 법....orz2.휘진이 오늘 '엔요'(=애들 먹는 요쿠르트) 한 병 먹고 알러지로 병원 실려가다.의사 曰 : 좀 더 늦었으면 위험했을 수도 있을만큼 심했....아니 왜 우유를 못 먹는거냐고요.3.차를 바꿀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.엔카를 뒤지면서 차를 알아 보는 중.주말에 보러 갈 예정.4.아부지는 전이 가능성이 높지는 않은 듯 하다.3~4일 지나봐야 확실해지겠지만, 아직까지는 안심...???(이보세요.. 위암만으로도 충분히 큰 병이거든?)어느새 전이만 되지 않았으면 땡큐..라고 생각하는 가족들이다.졸린데 에부리바디 좋은 꿈 꾸고 잘 잡시다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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