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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뭐라 할 맒도 없고 지치니까 그만하자...할라하면 한 방씩 터뜨려주는 쥐새끼 진짜......-_-
점잖은 말로는 도저히 표현이 안되네요.
이 ㅅㅂ 새끼 진짜 미친 거 아닌가...
나 초딩, 중딩 시절 대학생이었던 형님들이 그렇게 박터지게 싸우고, 잡혀가고, 고문당하고, 죽어가면서 얻어 낸 '민 주 주 의'라는 네 단어.
머리 속에 삽만 한 자루 들어있는 거대 생쥐에겐 세상 쓰잘데기 없는 단어로만 보이나 봅니다.
누가 그러대요.
냄비 보고 함부로 뭐라고 하지 마라, 너는 한 번이라도 끓었던 적 있느냐...라고.
뭔가를 바꾸는 힘이란 건 언제나 중도를 지키는 쿨가이보다는 확 하고 끓을 줄 아는 냄비들 한테서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.
이렇게 욕을 하지만 쥐박이는 노대통령때와 비슷한 투표율/득표율로 당선되었죠.
쥐박이 탄핵 못 시키는 이유가 우리 손으로 한나라당을 거대 여당 만들어줘서 그런 거지요.
그렇게 난리난리 부리면서도 보궐선거 때 투표 안 한 사람 무지 많더이다.
누굴 탓하겠습니까...그렇죠?